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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ater 국민연극 [라이어] 1, 2, 3 신화창조!
2018-08-23 00:43:01
뉴우먼 조회수 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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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극 [라이어]1,2,3 신화창조!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며, 끊임없이 인기몰이 중인 공연의 정석

 

VIEW POINT #1 한국 연극계의 살아있는 전설 [라이어]!

국민엄마 김혜자, 국민여동생 아이유, 국민첫사랑 수지 등 요즘은 ‘국민’이라는 수식어를 인기의 척도로 사용한다. [라이어]는 유일하게 국민연극이라는 칭호를 얻어 공연계에서의 상위권 자리를 독차지하고 있다. 이렇듯 국민연극 [라이어]의 거짓말 같은 성공 신화를 엿보도록 하자.

연극 [라이어]의 원제는 ‘Run for Your Wife’로 영국의 인기 극작가 겸 연출가 레이 쿠니(Ray Cooney)의 대표작이다. 지금도 유럽을 비롯한 전 세게 60여개 나라에서 공연하고 있을 만큼 인기가 있는데, 그 중 오직 한국에서만 20년째 공연을 하고 있다. 이로써 국내 최장기 공연이라는 타이틀 또한 달게 된다. 거기에 지금까지의 공연 횟수가 35,000회를 넘기고, 누적관객 530만명을 돌파하며 아직까지도 한국 연극사의 기록을 매일같이 갱신하고 있다.

 

VIEW POINT #2 경기 침체, 불황에도 끄떡없는 [라이어]!
재관람률 40%! 관객들이 보고 또 보는 이유는?!

요즘 대학로는 공연 불황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고공행진 중인 공연이 있었으니, 그것은 다름 아닌 국민연극 [라이어] 시리즈다. 그 많은 코미디 연극 중 [라이어]가 잘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핵심은 바로 연신 배꼽 잡게 하는 재치 넘치는 대사와, 숨 돌릴 틈도 없는 스피디한 전개 그리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상황에 있다. 뿐만 아니라, 궁지로 내몰릴수록 배우들의 연기는 주체할 수 없는 에너지를 뿜어내고 관객은 이를 통해 후련함을 느끼고 에너지를 한껏 충전 받는다. 최종적으로 이 에너지를 받은 관객은 주위 사람들한테 이를 고스란히 전달하는데, 이것이 우리가 흔히 말하는 ‘입소문’이다.

탄탄한 작품성으로 관객들한테 웃음이라는 긍정적인 에너지로 전달이 되고 이것이 전파되어 더 많은 관객들의 유입을 유도하고 또 더 큰 에너지를 낳는 긍정적인 에너지의 순환이 라이어의 숨은 비결이다. 작품성과 무한 긍정 에너지!

 

VIEW POINT #3 반전의 반전, 국민연극 [라이어]의 기막힌 거짓말!
방심하는 사이에 흐름을 놓친다!!

사람들은 흔히 순간을 모면하기 위해 작은 거짓말을 하게 된다.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한번 한 거짓말은 되돌리기 어렵고, 오히려 더 커지기 일쑤다. [라이어]의 거짓말도 그러하다.

국민연극 [라이어]의 거짓말은 빠른 스토리 전개로 인해 한 순간이라도 다른 생각을 하거나 방심하게 되면 이야기의 흐름을 놓치게 된다. 쉼 없이 이어지는 거짓말 속의 또 다른 거짓말들에 탄탄한 개연성이 완벽하게 맞물려 작품이 완성된다.

라이어 1, 2, 3탄은 연속된 이야기가 아니어서 어느 것을 먼저 보아도 무방하다. 하지만 세 작품이 갖고 있는 공통점은 끝도 없는 거짓말 열전이 펼쳐지는 장면들이 압권이라는 점이다. 또, 이로 인해 온 객석은 웃음과 폭소, 발 구르는 소리로 가득 찬다는 것이다. 특히, 공연 막바지에는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었던 큰 반전이 있어 예상치 못했던 놀라움과 통쾌한 웃음을 준다. 평범한 사람이라면 모두 공감할만한 이야기 속에서도 [라이어] 본연의 웃음을 잃지 않고 있다.

 

SYNOPSIS

 

[라이어1탄]

“마음 약한 한 남자의 거짓말로 인한 하루 동안의 기막힌 해프닝”

윔블던에는 메리, 스트리트햄에는 바바라.

두 부인을 두고 정확한 스케줄에 맞춰 바쁘게 이중 생활을 하는 택시 운전사 존 스미스! 그의 완벽한 일정은 가벼운 강도 사건에 휘말리며 엇갈리기 시작한다. 메리 집에는 트로우튼 형사가, 바바라 집에는 포터 형사가 찾아오고. 존은 이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친구 스탠리와 함께 하나씩 거짓말을 하기 시작한다.

메리가 수녀? 바바라는 여장남자?? 스탠리는 농부라고?! 꼬리에 꼬리를 무는 거짓말로 인해 상황은 더욱 더 꼬여만 가는데…

 

[라이어2탄 – 그 후 20년]

“20년 전의 악몽이 다시 돌아왔다!! 거짓말은 계속 된다.”

택시 운전사 존 스미스!
2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윔블던과 스트리트햄을 오가며 행복한 이중생활 중이다. 메리와의 사이에서 딸 비키를, 바바라와의 사이에서 아들 케빈을 둔 40대 가장 존에게 또 다시 찾아 온 정체절명의 위기!!

“비키가 케빈을 만난다고?!”

인터넷 채팅을 통해 알게 된 자신의 아이들로 인해, 20년동안 지켜온 비밀이 탄로 날 위기에 처하는데… 다시 시작되는 거짓말과 마지막 대반전!

 

[라이어3탄 – 튀어!]

”뒤바뀐 가방!! 하루 아침에 생기게 된 100억 4천만원!!”

말단 농협 창구 직원 영호는 하필이면 자신의 생일날 집으로 가는 택시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돈가방과 자신의 서류가방을 바꿔 들고 내린다. 영호는 야쿠자의 검은 돈 100억 4천만원을 들고 아내 은영과 해외로 도망가려 하지만 완강히 반대하는 아내 은영. 한편, 영호의 수상한 행동을 의심하며 따라온 김억만 형사와 남편 영호의 사망소식(?)을 전하러 집에 찾아온 또 다른 형사 장성봉. 이들을 따돌리기 위한 영호의 거짓말은 시간이 갈수록 점점 커져만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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