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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사커” 20년만의 부활우승!
관리자 조회수:661 211.58.25.203
2018-07-28 05:49:27

“아트사커” 20년만의 부활우승!

1998년 프랑스는 자국에서 열린 20세기 마지막 월드컵대회에서 당대 슈퍼스타 지네딘 지단을 앞세워 첫 번째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이전에 쥐스트 퐁텐느, 미셀 플라티니, 장 피에르 파팽, 에릭 칸토나 등의 스타플레이어가 있었지만 1998년 당시 프랑스는 지단을 비롯해, 앙리, 조르카예프, 리자라쥐, 데샹, 튀랑 등 황금세대 멤버를 보유하고 있었다. 2018러시아월드컵에서 통산 2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린 앙투안 그리즈만, 킬리안 음바페, 은골로 캉테, 폴 포그바 등 20대 초중반 선수가 1998년 대회 우승 이후 20년 만에 “아트사커” 황금세대가 화려하게 부활한 것이다. 20년 전에도 그러했듯이 프랑스는 2020년 유럽선수권,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서도 프랑스축구 전성시대를 열어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대회MVP급 활약을 펼친 그리즈만도 훌륭했지만 더욱 뜨거운 관심을 모으는 건 새로운 축구황제의 탄생을 기대케 하는 킬리안 음바페이다. 1998년 12월 생(19세)인 음바페는 앞으로 2034년 대회(35세)까지 몸 관리만 잘 한다면 다섯 번의 월드컵 출전도 가능해 역대 월드컵 최다골 등 전설의 축구황제 펠레, 요한 크루이프, 디에고 마라도나, 로베르토 바조, 지네딘 지단 등 한 시대를 풍미했던 그들을 뛰어 넘을 선수로 계속 성장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게 한다.

한편 20년 전 주장으로 조국의 월드컵 첫 우승을 이끈 디디에 데샹은 2012년부터 감독으로 프랑스 대표팀을 맡아 2014년 브라질 대회 8강, 유로2016 준우승에 이어 2018러시아월드컵 우승으로 선수와 감독으로 우승한(브라질:자갈로, 서독:베켄바워) 세 번째 인물이 되기도 했다.

 

1998년 프랑스월드컵 첫 우승에 기뻐하는 프랑스축구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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