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검색
Home > Humanities > Celebrity

Celebrity

게시글 검색
지휘자 손성돈 베트남 문화교류 쾌거
뉴우먼클럽 조회수:1202 49.166.110.63
2019-03-11 19:18:41

지휘자 손성돈 베트남 문화교류 쾌거

 

S.N.G Music Institute 대표 겸 서울아트심포니오케스트라 손성돈 음악감독이 한국ㆍ베트남 문화예술 교류사업을 순수민간차원으로 시작하게 되는 성과를 이루었다.

손성돈 음악감독은 작년 애틀란타 국제 지휘자 콩쿨에서 2위로 입상하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오케스트라의 지휘활동을 진행중에 있었고 지난 2월 베트남 하노이 국립음대 소속 ‘하노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객원 지휘자로 초청받아 하노이를 대표하는 전통있는 국립학교와 오케스트라 초청공연을 개최하고, 같은 대학교에서 마스터 클래스 특강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순수 민간외교 차원에서 베트남 하노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지휘자 초청 및 협연을 이끌어내며 문화예술분야의 새로운 교류와 협력을 이끌어 내는 쾌거를 이뤘다.

한국과 베트남이 화합과 친선을 도모할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일 수 있는 이번 공연을 통해 순수 민간차원의 문화교류를 시작으로 향후 양국가간의 지속적인 문화예술분야의 발전적 관계 증진 및 교류가 확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베트남 하노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손성돈 음악감독의 지휘 및 한국초청 협연자들의 협연은 전통 클래식 공연 형식으로 진행되며, 서곡, 협주곡, 교향곡이 연주될 예정이며 베트남의 한국교민들을 초청하고 하노이 한국문화원(박혜진원장), 베트남 한국대사관과의 협력으로 다양한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될 것이다.

특히 하이라이트는 마지막 연주곡인 ‘아리랑’을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그리고 모든 참석자 및 관중들이 함께 부르는 감동의 무대로서 최고의 대미를 장식할 것으로 큰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베트남 교육부와의 협력으로 음악교육에도 객원 교수로 초청되어 베트남 국립음대, 하노이예술전문대, 베트남 국립 예술교육 대학과 지속적인 관계를 만들어 가게 되었고 향후 더 많은 교육기관과 협력될 것이다.

손성돈 음악감독은 “서로가 문화교류와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과 방안이 나왔으니 더 많은 학교와 교육프로그램들을 공유하여 베트남 음악교육이 더욱 발전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계로 발전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노이는 서울시와 자매도시이며, 문화예술 교류의 발전을 위한 협력도시이기에 이번 일을 시작으로 두 도시간의 예술과 교육교류를 통한 더 발전된 관계로 나아가길 기대해 본다.

 

 

베트남 국립음악대학 총장과 하노이필하모니 오케스트라 담당자들과 교수

 

하노이 콘서트홀

 

 출처 : 뮤직리뷰

댓글[24]

열기 닫기

이미지명
이미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