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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100주년 음악회 ‘불멸의 꽃 무궁화’
관리자 조회수:293 49.166.251.212
2019-02-25 14:55:23

3.1절 100주년 음악회 ‘불멸의 꽃 무궁화’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북 도립교향악단이 주관한 3.1절 100주년 기념 대화합 음악회가 ‘불멸의 꽃 무궁화’라는 주제 하에 지난 2월 20일, 경북 포항시 소재의 효자아트홀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상임지휘자 백진현의 지휘로 진행된 이 음악회의 프로그램으로는 베르디의 ‘운명의 힘’, 생상스의 ‘영웅의 행진곡’, 차이코프스키의 ‘이탈리아기상곡’과 권창희(한세대 교수)의 글에 작곡가 이철우가 음악을 입힌 세계초연 칸타타 ‘불멸의 꽃 무궁화’가 연주 되었으며, 전체적으로 대한독립은 영웅들의 활약으로 얻어진 운명적 결과이며, 영원무궁한 발전을 운명으로 타고난 불멸의 꽃 무궁화가 과거의 역사적인 어려움을 극복하고 현재의 번영을 더욱 확실히 하며, 지구촌과 우주촌이 한 가족을 이루어 평화의 길로 나아가는 기상의 의지를 표현한 음악회였다.

특별히 ‘불멸의 꽃 무궁화’는 대한제국 애국가를 시작으로 일제강점기의 압제 속에서도 꿋꿋이 피어나며 그 시기를 극복하고 현재의 번영과 미래의 비전을 노래하는 환희의 송가였다. 가사의 내용을 간단히 소개하면, ‘상제는 우리나라를 도우소서! 영원무궁토록!’(대한제국 애국가) - 동요 ‘무궁화’(박종오 작사, 함이영 작곡) - 이어서 시인 권창희 박사는 ‘무궁화는 모든 역사의 질곡을 극복하고 영원무궁토록 피어날 불멸의 꽃이며, 민족의 횃불, 의지의 꽃, 영원의 꽃이며 상제의 광휘(光輝 : 하느님의 후광)로서 현재의 번영과 미래를 밝힐 번영의 횃불이라 노래하였다. 관현악의 우렁찬 표호를 업고 승리의 함성에서 평화의 메시지를 선포해 가는 포항시립합창단과 소프라노 이윤경의 독창이 대한민국의 위상과 우리의 노력으로 이루어질 미래의 환희를 충분히 대변하고도 남음이 있는 웅대한 감동으로 충만한 시간이었다.

작곡가 이철우의 표현으로는 이 글을 대하는 순간 우리나라꽃 무궁화를 주제로 한 민족정신을 일깨울 대작을 직감하였으며, 작곡과정에서 그는 그 웅대한 이상을 음악으로 이루어내기 위한 엄청난 집중력이 필요했다고 했다.

대한민국의 위대한 국가적 이상실현에 이 작품이 기여할 수 있길 기원하는 마음 간절하다. 그리고 이 작품에는 그 이상의 실현을 가능케 할 충분한 잠재력이 충만함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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